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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데렐라 꼼이

아이를 자라게 하고 나무를 자라게 하는 전자 동화책

"꼼이 캐릭터와 동화가 만났다." 그 첫 번째 이야기는 신데렐라입니다. 신데렐라가 된 꼼이는 동화책 속에서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? 귀여운 꼼이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친구들이 풀어내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.
"꼼이 캐릭터와 동화가 만났다."

그 첫 번째 이야기는 신데렐라입니다.
신데렐라가 된 꼼이는 동화책 속에서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?
귀여운 꼼이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친구들이 풀어내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.
도비도비 작가는 매일 책 속의 한 문장을 찾아 마음에 새기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.

'그녀는 세상의 빈 곳을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채운다.'
메리 셸리가 지은 <프랑켄슈타인>에 나오는 한 구절이 나를 여기까지 오게 하였다.
책 속의 한 문장, 하나의 이미지가 삶을 신비롭게 이끈다.
이 경험을 다른 사람도 겪어볼 수 있게 하는 일.
그런 일을 하는 작가가 되는 것을 천명으로 삼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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